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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마당보도자료
10월 13일(화) 창원시의회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만들기(그린로드대장정)를 위하여 15개 기관 및 단체, 아동(우리 학교 학생대표 6학년 김서율)이 안전한 창원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의견을 전달하였습니다.
"우리 합성초등학교 어린이들은 현장조사와 마찬가지로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차도 위의 불법주차를 가장 많이 지적했으며, 동물 배설물로 인한 불쾌함을 나타낸 어린이들이 상당수가 있었습니다.(1학기 통학로 현장조사에 참여해주신 학부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어린이 되어서 운전을 하게 된다면, 신호를 지키고 불법주차를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횡단보도를 건널 때 주위를 살피고 안전하게 건너겠습니다. 우리의 교통안전을 위해 불법주차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횡단보도에서는 사람이 먼저니까 우리가 건널 때 빨리 달리지 말아주세요. 우리 학교 통학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